티스토리 스킨 #3
처음 산 태블릿으로 삐뚤빼뚤 그린 배너 이미지. background-image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masonry는 결국 뺐네요. 퓨어 CSS로 투명한 스크롤 바를 만들기 위해 스크롤 이벤트를 모조리 제거했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산 태블릿으로 삐뚤빼뚤 그린 배너 이미지. background-image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masonry는 결국 뺐네요. 퓨어 CSS로 투명한 스크롤 바를 만들기 위해 스크롤 이벤트를 모조리 제거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두운 배경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어두운 배경에 각진 모서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려고 시도했는데, 도대체 그 시도의 흔적이 어디 있는지 일단 저는 못 찾겠습니다. 당시 css 미디어 쿼리를 다루는 것도 미숙해,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 사이드바가 데스크탑에서만 펼쳐진 상태가 유지되도록 했습니다.Masonry 레이아웃을 처음 쓰기 시작했습니다. 추가로, Masonry 레이아웃을 처음 쓰기 시작했습니다.
HTML과 CSS란 걸 처음 배우고, Javascript가 뭔지 감도 제대로 못 잡던 시절에 만든 스킨입니다. templated.co의 hielo란 템플릿을 가져와서 티스토리에 맞게 수정하고, 필요한 코드를 인터넷 뒤져가며 완성한 스킨입니다. 지금 보면 참 이상해도, 만들 당시엔 꽤 노력했고, 단지 지금 보기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작업물 취급도 안 해주긴 미안해서, 예전에 만든 스킨들도 옮겨올 예정입니다. 파일이 제게 남아있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