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수정일 :
(2년 전)
여전히 미숙한 디자인이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어봤습니다.
중간에 여러 번 갈아엎고 간신히 완성했네요.
시각 디자인을 배워야 하나 깊은 고민에 빠지게 합니다.
아마 내일부턴 검색을 통해 찾거나 직접 주소를 쳐서 들어오지 않는 이상은 볼 수 없는 글이 될 겁니다.
210317 수정 : 숨기는 게 더 힘들어서 그냥 노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