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테마로 만들만한 사진 없나 찾아보다 정장 입은 트와이스가 눈에 들어와 만들어본 테마입니다.
배경이 깔끔하게 흰색이라 작업하기 생각보다 편했네요.
아무리 그래도 자동 선택으로 그냥 지워버리면 꽤 끔찍한 결과가 도출돼서, 특정 색상을 지우는 방법이나 레이어의 테두리를 다듬는 방법 등을 공부하는 계기도 됐습니다.
그리고, 이번 테마에선 다이얼 화면의 버튼을 점으로 바꾼 버전도 제작해봤습니다.
안 그래도 피쳐폰 쓰던 시절부터 익숙해진 키 배열인데, 굳이 큰 폰트로 사진을 가릴 필요가 있을까 싶어 제작해봤는데, 꽤 괜찮더라고요.
이번에도 Kiss Me 님 테마를 기반으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