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수정일 :
(4년 전)
사진 찍으려면 계속 옆으로 와서 누워서 사진도 못 찍게 하던 녀석
직박구리 우는 소리는 처음 들었는데, 입도 안 벌리고 목이 떨리지도 않는데 별 해괴한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사진 찍으려면 계속 옆으로 와서 누워서 사진도 못 찍게 하던 녀석
직박구리 우는 소리는 처음 들었는데, 입도 안 벌리고 목이 떨리지도 않는데 별 해괴한 소리가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