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수정일 :
(4년 전)
약속이 꽤 많이 쌓여서 오랜만에 다녀온 서울입니다.
포스팅 거리를 전혀 생각해두지 않고 올라갔다 온 터라, 블로그 정전이 길었네요.
부산엔 비가 오고 서울엔 눈 온다길래 오랜만에 눈 보나 싶었는데, 제가 올라가니까 비로 바뀌더라고요…
진짜 몸이 소시지처럼 생겼다.